하쿠나마타타
김진섭·2005. 5. 6. PM 1:33:06·조회 529
네에- 시험 전에 잠수타고 도서실 당번으로 이제야 부상한 진섭군 입니다.
후후.
시험에 대해서 조금 말씀드
...려야 할까요.
이과계열 개판치고 문과계열 조금보고 도덕같은 잡과목 잘봤습니다.
이상. 그래도 저한태는 등급제가 좋은것같은 느낌이... [...왜일까.]
어쩄든 요즘에는 정신없네요. 각종 과목 팀을 만드는데 어쩌다보니 팀장이 되버려서... 뭐 팀장되기 전이랑 달라질건 없지만요.
게다가 컴퓨터도 드디어 맛이 갔습니다. ㅠ_ㅠ 결국 참다가 폭발, c드라이브를 싹 날려버렸습니다. 근데 안되더군요. 결국 파티션 합치고 드라이버 포멧하고 별별 쑈를 해가면서 고첬습니다. xp pro와 재가 옛날에 아주우우 재미있게 했던 (아마 글터에 이 게임의 후속작인 그로우 랜서를 어떤분이 즐기고 있으시다고 압니다만...;) 랑그릿사1이라는 게임을 친구집에서 직접 받고 굽고 다 해서 다시 깔긴 했습니다만.
이러다가 프로그래머로 나가는거 아닌가 (택도 없다.)
컴퓨터가 맛이가면 재가 으레 하는 짓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온 집안을 다 뒤집어 엎기. 왜냐하면 드라이버 cd나 윈도우cd를 분실하지 않았다면 집안 어딘가에 처박혀 있기 때문에, 온 집안을 뒤집어 엎고 난리를 치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재가 초등학교 6학년때 쓴 소설을 저장한 플로피 디스켓을 발견한겁니다!!
....오오오오. 이게 아직도 살아있을 줄이야. 꿈에도 생각도 못했거늘. 지금 보면 참 눈 똑바로 뜨고 보기도 힘들긴 하지만요.
..고로 시험 끝난 요즘에는 야자시간엔 책읽고 집에와서는 랑그릿사1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타앙)
-_-; 아아. 시간이 다 되었네요. 그럼 전 이만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