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질문이네요.

맥스·2002. 7. 5. 오후 12:19:39·조회 187
1. 운명이라는 것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까?

운명은 만들어 가는 겁니당. 제가....그러니! 존재!!!

2. 신의 존재 여부는?

없어요. 그렇지만 있다면 쫀쫀한 벵뎅이 속의 신이 존재하겠죠!

3. 진정한 신은 누구?

자~신(ㅡ.ㅡ;;;;)

4. 신이 있다면, 그리고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신의 존재성은 언제부터?

만물이 꿈틀대고...자연이 살아있다고 느낄때..가끔씩 언듯언듯
그게 언제냐? 제가 그때 안 태어나서 몰라요!

5. 판타지의 흔한 점은?

신비롭고..한번쯤 가보고 싶은 여행...아름다운 분들과 온갖 마법 도구와
휘황찬란 검...용들의 등장!

6.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이것저것 다 보지만 퓨전판타지가 짱!

7. 나오기만 하면 얻어 터지는 몬스터들과 작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

몬스터-못생겨서 죄성,폭력성이 다분,대체로 멍청하다
작가-주인공이 이겨야 한다는 자부심이 있다. 타협이란 좀 처럼 없다.

8. 주인공들의 나이에 대해선?

우리가 놓친 것들에 대해 한 번쯤 돌이켜 볼 수 있는 나이...
주인공의 일대기...하지만 뭔가를 느끼고 판단할 줄 아는 나이가
대략..15정도!?

9. 어린 층의 판타지 작가들에 대해선?

색다른 판타지의 장르를 만들거라 생각...
책속에서만의 인물이 아니고... 더 확장된 느낌의 인물로...
판타지란 게 울 나라에 들어와서 활성되고 있는 지금이라면
ㅡ>비디오 물로 대량 인기를 끌고 있다는 걸 보면 -해리포터
희망찬 미래가 다가올 거라 생각

10. 판타지가 이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야말로 판타지...작가의 무한한 상상력속에서 허우적 대고 싶다.

11. 판타지의 단점과 장점은?

단점 : 결과가 비슷하다. 결국엔 주인공이 일상으로 돌아온다는...
        그래도 안돌아오면..그게 이상한가!? (단편적)

장점 :누구나 한번쯤  읽어 볼수 있게..다양한 계층 확보

12. 판타지의 교훈성?

감동-우정-모험-상상의 무한함----

13. 이런 글은 죽어도 보기 싫다.

무자비한 내용들..재미없게 만드는 글의 빼곡한 구성
어처구니 없는 글의 연계성...황당함을 자주 느끼게 하는 과장성

14. 본인이 생각하는 작가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참신함-독창성-글을 쓰며 즐기는 자세-집요함-변함없는 상태

15. 퓨전에 대해서는?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못하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신 활력소 제공해준당
색다른 여행이랄까? 대리만족이란 것에 가깝기도...

16. 플롯은 짜는 가?

당연히 한다. 필수당.

17. 플롯을 짠다면 어떤 방식으로?

큰 흐름을 만들고. 세부적으로 배경..인물..등에 따라 재배열. 그리고
하나하나 타당한지 따지고..연결하고...즐긴다.

18. 세계관을 짤 때는?

평범하게..그러면서도 세계적인 공감을 불러 일으키도록..하면
정말 좋은 거다.

19. 솔직하게 말해서 난 무자비하게 글을 쓴다!

설마 그럴리가? 감정에 휩싸이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곤 하지만
자제한다.

20. 판타지를 쓰는 목적은?

즐거우니까

21. 가장 존경하는 남, 녀 작가분은?

성검전설..남(홍성호)
세월의 돌..여(전민희)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