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이 비는군요..
지티·2005. 5. 8. AM 8:17:27·조회 351
주머니에 만원이 비는군요..
대체 어디로 증발되어 버린 것일까요.
예스24에서 책을 외서랑 같이 주문했더니 배송예정일이 5월 20일.
다행히 상담원과 상의를 해서 외서를 따로 주문했지만.
그래도 이번 주말에는 도착하지 않게 되어버린 이 상황.
주말 계획은 덕분에 완전 물거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게다가 다음 리브로에서 생일이라고 샀던 소녀의 시간 전질은.
일주일이 지난 시점에서 두권이 품절입니다! 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정말로 일 처리 빠르게 하시는군요. 당신들.
그냥 취소하고 인터파크에다가 다시 주문했습니다.
어린이 날이라고 어머니께서 체 게바라 평전을 사주셨습니다.
오오, ... 재미없습니다. 라지만 나름대로 킬링타임에는 적합.
무엇보다 실존했던 인물의,
나는 예수가 아니다. 그들이 나를 십자가에 메달도록 놔두지 않겠다.
라는 명대사는 정말 좋군요. 무력이 없는 혁명은 성사되지 않는다?
뭐, 아무튼 강하고 인간적인 사람이로군요.
어서 완결지어야 할 글은 머릿속에서만 뱅뱅 돌고,
그러고 보니 어제도 철권을 한 3시간이나 한 것 같은..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