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근황..

지티·2005. 5. 11. AM 11:33:21·조회 337
1. 새로 쓰고 있는 글 때문에 거의 잡지도 않았던
칼라 마지막 쳅터를 이제서야 시작했습니다.

4월안에 끝나려고 했지만 역시 새로쓰는 글이 문제였군요.
이 무슨 낭패스런 일인지..
여튼 일단 발동은 걸렸으니 조만간 완결날 듯 하네요.
(뭐 그래봤자. 읽는 분은 별로 없지만.. 쿨럭. )



2. 소녀혁명 우테나에 완전 미쳐버렸습니다. 이거 물건이로군요.
마이너한 것을 포함해서 재미있다는 애니메이션은 거의 다 봤지만
이건 베스트 3안에 들 정도로 엄청난 물건입니다.

더구나 놀라운 건 이 작품이 97년에 나왔다는 것.

그 당시에 이런 센스넘치는 연출과 비쥬얼이라니. 게다가 사운드도 최강.
백합, 근친, 야오이 등의 코드 때문인지 악평도 없는 건 아니지만,
이건 그런 시점으로 볼 작품이 아니로군요. 정말 독특하고 아름답습니다.
요즘의 천편일률적인 애니와는 그 모토부터가 확실히 달라요.

하지만 97년도의 작품을 가지고서 이제서야 버닝하다니.
뒷북도 이 정도면 선사시대 뒷북이로군요.




3. 소녀의 시간이 또 재고부족이라는군요.. OTL
믿었던 인터파크마저도.. 이러면 너무하는군요.
애초에 예스24처럼 주문하기 전에 품절이라고 말하란 말입니다!

그나저나 소녀의 시간 못 구하면 큰일인데.. =ㅁ=;
정말 전국의 서점을 다 뒤져서라도 구하고 말겁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