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도리 근황

도리도리·2005. 5. 18. AM 11:48:31·조회 293
이라고 하죠;; 그 동안 소리소문 없이 잠수 했다가 이제 막 불쑥 나왔뜸 ㅡㅅㅡ

그제 성년의 날이었군요. 별 생각 없이 계열실 갔다가 밀가루랑 반죽이랑 케익 뒤집어 썼음. 때마침 새옷을 입고간 도리의 외침이 참 처절했다죠.

도리 : 내가 생크림 케익을 얼마나 좋아하는데에!


이하 생략하고 룰루랄라 나름대로 잼있게 보낸 성년의 날이었습니다. ㄱ- 애인은 없는 관계로 꽃은 못 받음. 췌췌.

뭐 G님과는 달리 주량이 좀 되는 관계로 취중실수는 없었는듯(돌아와요~ 글터항에~ 응? 하여간술 마시고 취중 실수한건 어쩔수 없으니까 그냥 돌아오세요오.)

에. 요즘 건담의 묘미에 빠져나올수가 없습당. 여리여리

취향이 지극히 남성적인 제 동생도... 척 보는 순간에 그 묘미에 빠졌다는.

지금은 동생과 돈을 모아 프라모델의 구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ㅡㅍㅡ;; MG랑 HG의 차이가 뭔겨!

게다가 구입하고 싶은게 너무 많은 관계로 자금난 OTL (11만원 짜리 미티어 매달고 있는 프리덤이랑 X초기버젼 오형제두 사고파(이하 스트라이크 듀얼 이지스 블리츠 버스터). 저스티스랑 세이버두 사고 싶단 말이야 ㅠㅁㅠ 임펄스도 그 양손검의 파워! 고작 본건 시드랑 데스티니 밖에 없는데 이 엄청난 지름신의 장풍에는 버틸수가 없구나!)

ps. 건담 최고의 황당한장면. 허공에 뜬 임펄스에 빔이 날아가서 에너지 충전 해주는 그 장면;; 얼마짜리 충전기냐! 크기도 큰 것이 초고속 충전이구나! 그렇게 빠르면 다른 놈들도 다 그런 방식으로 충전했지!!(너무 유치한 설정에 치를 떨어버린)

ps2. 왠지 신이랑 듀렌달 의장이랑 마리(가짜 라크스)은 등장할 때부터 마음에 안 들었는데 급기야 30편까지가고나니 안티가 될 듯 ㅡㅁㅡ;;

ps3. 아스란 실망이얏! 모든 것이 오브와 카가리의 책임이란 말이더냐!(28편의 키라의 외침에서 감동먹음. 나쁜 놈. 너에게 보태준 인지도를 깍아버리마!)

ps4. 건담 시드랑 데스티니 감독이 사이버 포물러라는 소리를 듣고 문뜩 떠오르는 생각. 건담 시드 레이싱은 어떨까하는생각! 오오. 미티어를 달고 초고속으로 은하계를 벗어나라! 건담! >ㅁ<

ps5. ㅡㅅㅡ 다수의 여자들을 보는 것도 이젠 실증. 지겨움. 지침. 이젠 나만의 사람을 찾아서 고고~(응? 돌맞을라 ㅡㅁ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