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a- 긁적

현이·2005. 5. 18. PM 4:54:24·조회 215




많이 시들해졌습니다.


뭐가요?



모든 것이요.



글도 시들하고, 사는 것도 시들이고,


방향도 갈피도 전혀 잡히지 않고


요즘은 그냥 되는대로 살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다가 집에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소설 읽고

집에 오면 자기 전까지 운님하고 길드워 플레이.




이런 패턴이 계속 내려오고 있습니다. 껄껄껄



지금도 아직까지 컴퓨터 잡고 있군요.





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많은데

막상 하기가 싫습니다. 껄껄껄



그냥 웃어버리지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