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요즘은...

good·2005. 5. 18. PM 9:51:06·조회 205
호흡 가다듬는 시간 -0-)/

에... 컴활(얘기했었나) 2급 필기

75 45

200점 만점에 딱 120(커트라인 120, 평균 60이상, 과목당 하나라도 35 이하 탈락) 으로 붙은듯...(수검표에 적어와서 체점한건데... 제가 마킹하나라도 삑사리 나면 ㄱ-;;;)

뭐... 대략 워드 1급 실기 접수는 좀 있음 할거같구요;

컴활 실기... 이거 시간 많이 잡아먹더군요 ㄱ-;;

허헛...

오늘 음악 선생 비오는 운동장에 파뭍고 싶은 충동! 억눌렀습니다.

나참, 저번 시간에 지가 먼저 "리코더 먼저 불 학생 부세요"

그래서 저랑 어떤 놈 3놈 정도가 미리 불었죠. 근데 오늘 하는 말

"했던 애들 다시 해보세요"

-_-;;

게다가 더 불쌍한건 노래 수업할때 "시험 면제" 라고 말해줬던 애들까지 다시 한...--;;(불쌍한 것들)

가창은...미리 봤는데...선생님이 그건 다시 안해도 된다더군요;;

으음... 요즘은 눈이 좀 침침합니다(글씨가 좀만 멀리 있어도 흐릿한;;) 안경끼면 얼굴 이상해지고 불편한지라 안끼고 싶지만 더 악화되면 심각하게 고려해봐야겠네요;;

근데... 어제 엄마한테 심한 소리를 했었어요;;

제가 복습하고 나서 워드 실기 하려고 하니까 엄마가

"그만 하고 자렴"

이러시길래... 뭔가 울컥하더군요... 하하...

"난 하고 싶어서 하냐고요!!!!!!!!!"

하면서 대뜸 소리를 질러버린 --;;

물론 죄송하다고 했지만 저 떄문에 우신듯;;;(엉뚱한데다 신경질 낸 제가 한심스럽습니다 ㅠㅠ)

음... 무언가를 하기로 정헀다면 하나라도 빠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잘 하는 것이 아닌)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 워드 실기 하러 ㄱ-;;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