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돌아온 쓸모없는 질문 하나
[성원] K. 離潾·2005. 5. 24. PM 7:08:20·조회 361
당신은 감옥에 있습니다.
어떤 죄를 지었는지는 스스로 판단하세요(응?)
암튼 감옥 밖에는 정말 좋은 곳 (역시 알아서 상상)
이 있습니다. 당신은 자유를 찾아 그곳에 간절히 가고 싶어합니다.
근데 당신은 감옥에 오래 사는 동안 간수랑 너무 친해져 버렸습니다.
친한 친구사이처럼요.
그런데 어느날, 간수가 졸면서 열쇠를 흘렸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당신은 열쇠를 들고 도망갈 것입니까, 아님 간수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
그 자리에 있을 겁니까?
가능성 1. 간수는 당신이 도망가도 용납할 것이다.
가능성 2. 간수는 배신감에 당신을 때려 죽이려고 할 것이다.
가능성 3. 당신이 자유를 얻어도 행복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가능성 4. 당신이 남아있을 경우, 간수는 도망하지 않은 당신을 바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냥 요즘 고민 중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ps-대략 한 달 전부터 벼려왔던 연중공지를 띄웠습니다.
현재 도저히 글을 쓸 시간이 없기에-_-;;
컴백은 아마 10월 31일에서 11월 초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당히 아쉬운 마음 뿐 이군요. 그때까지 약간이나마 비축분을
열심히 마련해야..(응?)
어떤 죄를 지었는지는 스스로 판단하세요(응?)
암튼 감옥 밖에는 정말 좋은 곳 (역시 알아서 상상)
이 있습니다. 당신은 자유를 찾아 그곳에 간절히 가고 싶어합니다.
근데 당신은 감옥에 오래 사는 동안 간수랑 너무 친해져 버렸습니다.
친한 친구사이처럼요.
그런데 어느날, 간수가 졸면서 열쇠를 흘렸습니다.
그럼 여기서 문제.
당신은 열쇠를 들고 도망갈 것입니까, 아님 간수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
그 자리에 있을 겁니까?
가능성 1. 간수는 당신이 도망가도 용납할 것이다.
가능성 2. 간수는 배신감에 당신을 때려 죽이려고 할 것이다.
가능성 3. 당신이 자유를 얻어도 행복을 느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가능성 4. 당신이 남아있을 경우, 간수는 도망하지 않은 당신을 바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냥 요즘 고민 중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럼 모두 좋은 하루~!!!
ps-대략 한 달 전부터 벼려왔던 연중공지를 띄웠습니다.
현재 도저히 글을 쓸 시간이 없기에-_-;;
컴백은 아마 10월 31일에서 11월 초 사이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상당히 아쉬운 마음 뿐 이군요. 그때까지 약간이나마 비축분을
열심히 마련해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