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냐힝. 시험 성적 피해가기.

크리스탈 에뮤·2005. 5. 28. PM 10:15:54·조회 310

이번 주는 거의 노는 주라 부모님과 한의원에 들렸습니다.

가서 진맥을 받아보니 다른 곳에 비해 심장이 약하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있는 상태고.

그래서 그런지 당분간 스트레스는 주면 안 된다는 한의사의 말에

어머니께서 고개 끄덕이셨습니다.

집에 오니 시험 성적이 와 있더군요

보고 어머니께서 째려보시며 욕하시려다

아, 스트레스 받으면 안 된다 했지.

하고 중얼거리시면서 참으셨습니다.

고로 전 피켜갔습니다. 부모님의 엄청난 잔소리를!!!

푸캬캬캬~!! 다음엔 잘 치도록 하죠.









ps: 오늘 성당에서 집에 오려는데 어떤 애가 절 보더니 지들끼리 속닥이길,

'저 선배 맞지? 고 1이면서 귀여운 선배.' '응'

쿠휅으래더리냐러니루애ㅑ기저렐ㅈㄷㄱ!!!

그 순간, 기뻤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