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성적표 왔습니다.

[성원] K. 離潾·2005. 5. 29. PM 6:12:51·조회 327
마침 오후 수업이 없는 날이었고

부모님도 외출하셔서....

제 것과 동생 것 둘 다 제 수중으로 들어왔었죠. (훗)

동생 것 방에 던져버린 다음에

동생이 학교에서 오자마자 한 마디-

"숨겨라."

동생도 자기 성적 보고 한 마디 안 하더군요.

그래도 꽤 잘 나왔,...

내신은 그럭저럭 나오는 중입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보시면  전 곧바로 집에서

쫓겨나ㅂ..ㄴㅣ............(...)





나름대로 유익한 한 주 였습니다.

성적표를 들키지 않았다는 사실 하나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