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뭔가 큰 일이 일어날것 같은 2005년도 1학년들

김진섭·2005. 6. 3. PM 1:29:54·조회 339

네 뭔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_- 이과 기피 현상이

정반대로 바뀌어서.


-_- 이른바 문과 기피 현상입니다.

대략 조사해본 결과 저희반만 해도 이과생이 63%를 육박하더군요. 와어. 아니, 어쩌면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대단합니다. -_-;;; 친구들한태도 물어보니까 대부분 이과더군요. 갑작스러운 문과 기피현상이라니 OTL (절망할 일인가)


-_-; 어쨌든 그래서 제가 예상하기로는 아마 2학년 올라가면 이과가 3반, 문과가 2반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당연한 결과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70:30 비율은 아니지만 그것에 육박하는 숫자로 이과쪽이 직업 선택의 폭이 넓죠. 지금은...

저한태 그러는 인간들은 거의 없지만 (…성적은 운명적으로 문과고 재주도, 하고 싶은것도 문과다 보니까…) 다른 문과 간다는 애들한태 문과 나와서 뭐하게 문과 가냐고 질타하는 애들이 많더군요. 솔직히 반론 할 수 없는게 사실입니다만.

그게 억울하죠. 뭐.

그다지 억울할 것 도 없나.


-_-; 어쩄든 요즈음은 바쁜 나날입니다. 벌써 6월이라니 진짜 시간 빨리 지나가네요. 실감이 안날정도로. 여러가지 관심 가는것도 생겼고....

결론은 춥다는겁니다 (이봐 뭔가 아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