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잠수지만, 어쨌든, 하고 싶은 말은 해야직성이 풀리니까.

G·2005. 6. 9. AM 12:06:49·조회 389
법대승격 기념이라고 티하나 받았다.ㅋㅋ[이쁘게 잘 만들었짐나 뒤를 보고 낙심을 했다.]

모두들 법대생 티를 탐을 냈다. 그러나 열심히 사수!를 하여 지켜냈다.

그리고 군에 가신 선배가 군용건빵을 보내주셨다. 하나 챙겨서 기숙사에 두었다[먹성에 있어서는 지지 않는]

그리고 장학은 부활되었다-_-

이게 뭔소리냐, 하면! 내 장학이 없어졌었다, 이말씀.

뭐?

교차로는 기업이기 때문에 4년동안 장학을 준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기업이란 자고로 언제 부도날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 있기,어쩌구저쩌구

그러나 나의 말빨로 장학은 부활-_-

장학재단의 특별관리요원으로 들어가버렸다-_-

대신! 성적은 4.0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제길, 이번 기말에 피봐야겠구만.

재단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기위해. 나 이순정은 공부만 하고 싶으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매우 힘든 상황.

첫째, 기숙사는 너무 시끄럽다, 냉난방 공사 다 때려치워라,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다!

둘째, 나는 도서관 체질이 아니다, 일찍 일어날 자신도 없다.

셋째, 공부는 너무 싫다-_-

결국 변명만 하는구나_ㅠ 그러나 난 포기하지 않으련다. 장학을 받아야 담학기에 학교 댕기고 또 칼졸업을 하지~ 결국 상황을 극복하는 방안을 마련한다는 말씀.

일단 오늘은 좀 자둬야겠다=_= 아, 1000페이지까지 써놔야하는데-

좀만 더 공부하고 자야겠다. 오늘은 잠 잘 수 있을것 같은데, 말야.


말이 많아서 죄송합니다[꾸벅]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