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포멧의 아픔.

마엘·2005. 6. 13. AM 12:45:42·조회 373
11시 20분 경 포멧을 해 버렸습니다. 사유는 익스플로어의 강제종료. 사인은 버그도 아닌 바이러스. 악성 바이러스더군요. 세상에 보안접속을 강제 종료시키거나 방해하는 바이러스라니. 웜 바이러스보다 더 짜증스럽더군요. 개인적으로 용량을 줄이기 위해서 웹 V3를 이용합니다만 이 녀석은 쉽사리 제거가 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과감하게 포멧을 했답니다. 냐하하...물론 포멧할 때가 되기도 했지만 이제 한글을 깔고 있습니다.

아, 인터넷 강좌 테스트도 해야하는데 오늘도 잠자기는 글렀군요. 작년 이 맘때 쯤에는 귀차니즘으로 뒹굴거리고 있었는데....올해는 왠지 오버링으로 이 계절을 때울것같네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가봐요. 앉아만 있어도 덥네요. 모두 열대야의 기승을 물리치시기를 바라면서 재부팅하러갑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