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랫만에 학교에 일찍왔네요

아리르헤나·2005. 6. 16. AM 6:56:00·조회 275
고로 컴퓨터는 아르헨 차지가 됬....아하하하;

우리 싸이코틱 교장쌤만 안오신다면 오늘 아침은 정말 상쾌....하려나..?

안그래도 싫던 태양이 오늘 더 싫어보이는 이유는 뭘까요...[먼산]

.... 솔직히 우리 학교에선 한라산이 보입니다. 별로 멀게 보이지도 않...;

여튼... 안개에 가린듯한 모양이 얼마나 멋있던지...

하지만 오늘의 태양은 다른때보다 뷁스러워 짜증이납니다-_-....


오늘 발견한게 있다면....

학교의 중앙현관에는 대략... 학교에 대한 설명이 써져있더군요

자전거를 타고있는 여학생그림 옆에

'점심시간에 치맛자락을 펄럭이며 자전거를 타고있는 여학생들이 보이는데요. 이는 체육관 뒷편에 자전거를 배치하여 언제든지 탈 수 있게 했기 때문입니다.'

저 말을 듣고 얼마나 웃었던지-_-....

몇번의 체육관 침투로 그 주변상황을 꿰고있는 아르헨...

어느날 발견한 녹슨 쇳덩어리..... 그게 자전거 였다고 하더군요-_-

그게 학교의 자랑이라니.... 쯧쯧...

만약 자전거가 그런상태가 아니었다면 아침이고 점심이고 저녁이고 타고다녔을텐데-_-....

짐이 오면 학교에 자전거타고 등교할까봐요

이제 학교에서 11시에 하교할테니까...[털썩]

그럼... 아르헨은 못다잔 잠을 자러... 가 아니라;ㅅ;

사회공부나 해야지..[털썩]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