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오, 박카스 2병 마셨더니 취한다. ㅎㅎㅎ

G·2005. 6. 16. PM 1:32:17·조회 368
어제 새벽 3시에 잠을 주무신 나.

아침에 일어나도 너무 졸려서 계속 잤습니다~

근데 공부를 해야하기에 억지로 일어났는데 그래도 졸리더라구요.

책상을 보니 박카스 한병이 놓여 있었습니다.

어제 사생회에서 박카스 주고 갔지, 이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얼른 따서 마셨습니다.

괜찮을 줄 알았죠. 근데 아직도 피로가 가시지 않아서 친구방에 내려와서 또 한병 들이켰습니다.

역시 2병은 치사량이었던게야-_-..................

손이 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힘이 빠집니다.

아아, 기분은 살짝 업되었어요.

이 상태로 공부하면 망하는데-_ㅠ

그치만 시간은 없고;ㅁ;

1병만 마실걸;ㅁ;

드디어 약물중독 시작인건가- 아아, 내일만 참자!
























시험 조졌습니다-_-![친구말투 배어나온다;]

교수님이 절 자꾸만 배신하더군요. 흑, 슬픕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