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학교 소개라...

현이·2005. 6. 16. PM 1:35:31·조회 318




뭐 다 좋지요.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서 7시에 가면(초기에는 일찍 가야 앞자리 앉았는데 이제는 수업 시작 10분전에 가도 앞자리는 비더군요. 각자 앉는 자리가 암묵적으로 정해졌다고나 할까..)
8시 30분쯤에 역 앞에서 버스 타고

50분쯤에 학교 도착하면



등산의 시작.



가파른 언덕을 약 5분 정도 올라가면 정문이 보이지요.

정문 바로 올라가면 대신관이 있고(문과대건물)
그 바로 뒤쪽에 수리관(사회과학대건물)이 있습니다. 주로 전 여기서 수업을 듣지요.

지금 듣고 있는 교양과목 컴퓨터 애니메이션만 대신관에서 듣고..


어쨋든 수리관 7층까지 가면 식당이 있고, 다시 등산(헥헥) 가면 운동장이 있습니다- 에헤라 디야~

운동장을 가로질러서 가다보면 중간에 생뚱맞게 있는 건물- 바로 수봉관.

14층의 높이로, 밤에 여기 가서 엘리베이트 타면서 밖으로 보면(엘리베이터가 개방되어 있는 구조지요) 안양시내 야경이 멋들어지게 보입니다. 헛헛.

아마도 안양시 내에서 수봉관 건물이 가장 높이 있을 듯 싶군요. 아무래도 산 중턱에 있다 보니...

어쨋든 수봉관을 지나면 조그마한 샛길이 나오고 그 길로 가면 주택단지로 빠지지요.
샛길로 가지 않고 가면 바로 앞에 중앙 도서관. 일우 중앙 도서관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요..



학교 소개는 이걸로 끝입니다_-;;

볼 거 진짜 없는 학교지요, 헤요.

차라리 수원대 쓸걸.. 하고 학교 캠퍼스 본 첫날 후회했었습니다. 캠퍼스 진짜 쥐꼬리만해..



사촌형 만나러 수원대 갔을때는 잔디밭이..(크흑! 잔디밭에서 뒹굴고 싶다!) 보이더군요. 흑흑. 그 때의 감정이란..



여기선 뒹굴수가 없습니다. 흙밭 아니면 아스팔트..ㅠㅠ;

정문 내려가면 바로 안양번화가이고..

뭐. 도서관 바로 옆에 등산로가 있긴 합니다만(수리산) 한번 갔다가 다시는 가지 말자고 친구들과 서로 손에 손을 마주 잡고 약속했었습니다.


헤요.



그래서 편입을 고민하고 있는 중. ㅋ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