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안지

황혼의방랑자·2002. 7. 7. 오후 1:39:01·조회 173
글터 다시 오겠다 오겠다 하면서 지금까지 키보드 놓다가

돌아와서 처음 해 보는 거네요            ( 기억하시는 분이 있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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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운명이라는 것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까?

   --   적용되는 범위가 있다고 생각한다 : 운명에 메인 부분과 우리의 노력으로 개척가는한 부분들이

2. 신의 존재 여부는?

- ... 독실한 기독교인

3. 진정한 신은 누구?

- ...   위에꺼 보면 ....

4. 신이 있다면, 그리고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면 신의 존재성은 언제부터?

- 인간의 의식이 깨인 순간부터  ( 문명의 시작  -- 에덴동산의 금단의 사과를 맘대로 해석중 )

5. 판타지의 흔한 점은?

드래곤, 미소년,미소녀, 구석기 시대의 골각기 (용뼈로 만든 각종 무기들 ) , 그외 돌검들 일체
6.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판타지  

7. 나오기만 하면 얻어 터지는 몬스터들과 작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

         몬스터가 얻어 맞다닛!  인간이 맞아야 정상이라고 생각함  -- 작가 : 혹시 원수진 사람이 그렇게 생겼다거나 ...

8. 주인공들의 나이에 대해선?

        상관없다  

9. 어린 층의 판타지 작가들에 대해선?

순수성이 보이는 것 같아서 좋다 (?)    가끔 보다가 보면 영감이 떠오를때도 (기발한 발상)  -- 너무 획일적인 글이 나오면 슬픔

10. 판타지가 이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판타지가   국어책에 오르기를 바란다   ( 20세기 후반 한국에서 유행한 특이한 문학 양식으로서 ~~~~~~ )

11. 판타지의 단점과 장점은?

- 단점 : 중간에 끊기는 경우가 많다 (제것 --;) , 획일적인 면이 보인다

- 장점 : 우리 정서와 잘 맞는다 ( 연령으로 따졌을때 -아무리 노벨상 수상작이라도 그 배경과 사상들이 너무 거리감이 ... )

12. 판타지의 교훈성?
      인간내면세계의 욕망들이 드러나 있다.       (용 떄려잡는 거   신 때려잡기   최강되기)
13. 이런 글은 죽어도 보기 싫다.

             통신체 난무, 얼빵한 드래곤들, 난무하는 최강의 마법들

14. 본인이 생각하는 작가에게 꼭 필요한 다섯 가지는?

      창의성   끈기   노력   인내    준비성
15. 퓨전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도인 만큼 이렇다할 작품들이 별로 없는 듯 하다  --  발전해 나가면 나갈수록 매력이 있을 듯

16. 플롯은 짜는가?

      시도중이다 --  생각보다는 어려운 ...

17. 플롯을 짠다면 어떤 방식으로?

     아직은 플롯의 개념조차 잘 모른다

18. 세계관을 짤 때는?

당하는 쪽을 생각한다  (지금까지 많은 판타지 세계에서 처절히 허무하게 죽어가고 있는 오크들 슬라임 그외 하급몬들의 명복을)

때문에 몬스터와 인간의 조화가 세계관에 반영된다

배경은 무언가 목가적인 것을 선호한다
            

19. 솔직하게 말해서 난 무자비하게 글을 쓴다!

      쓰는 방식을 보면 그럴수도 있지만은 내 나름대로의 애착을 가진다 때문에 무자비하게 쓰지 않을려고 애쓴다

20. 판타지를 쓰는 목적은?

     표현의 욕구

21. 가장 존경하는 남, 녀 작가분은?

- 남 : 로프팅
- 여 : 오히라 미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