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문득 생각 난 건데..
현이·2005. 6. 19. PM 10:38:05·조회 388
군대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있었다면서요?
교회 다녀와서 이제서야 그 소식을 봤는데.. 참 섬뜩하군요.
최전방인가 보죠? 실탄 지급하고 수류탄이 있었다는 사실 보면.
초소 근무라는 말도 있고.
최전방에서는 실탄 지급하기 때문에 혹시 모를 일을 방지하기 위해 구타는 하지 않는다던데..
역시 구타했다는 말은 안 나오고 단지 욕설이 심했다- 라고만 언급되어 있군요. 헛헛헛.
그따위 정신으로 어딜 살아가려고.
군대에서 자기만 욕 먹나요? 그런 인간 제일 싫습니다, 저는. 그러면서 태연하게 초소 근무라... 황당하기 그지 없네요.
그 사람한테 욕 했다는 사람도 잘한 건 없는 듯 싶지만.. 군대에서 철저한 상명하복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군대에서 그것도 없다면 어떻게 군율이 지켜진단 말입니까? .. 하극상이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인데. ㅋ
전 개인적으로 총기 난사한 그 인간 사형시켰으면 좋겠네요. 사회에 별 쓸모 없는 인간 인 듯 싶습니다.
그리고 권국형에게 편지 보내줍시다_-;;
외로워서 자살할지도..(응?;;)
덧. 이 사건으로 자식새끼 군대 안 보내려는 부모들 많이 늘어나겠네요. 헤요. 걱정입니다.
저요? 전 꼭 가야한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