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뭐 삶이 그런거디요.

마엘·2005. 6. 27. AM 12:08:55·조회 293
삶이 다 그런 거디요. 남들 다 시험끝나고엠티갈 준비하는데 엠티 전날인 오늘도!! 추가시험 공부중입니다. =-= 튕겨버린 인강시험 준비 중인데 교수라는 작자가 엄청난 소릴 해 대는 군요. 5명 내에서는 구술시험을 칠 생각입니다. 크아악. 솔직히 수강인원이 300명이지만 튕긴 사람은 저 밖에 없는듯...자게에 글 올라오는거 하며...;;

주제는 현대비평의이해. 줄여서 현비. 범위는 문학 근대에서 현대까지. 과제 시. 형식 아마 비평일듯....

뭐 범위가 문학 전체가 아니라 다행이지만 일제기부터 지금까지 시가 한 두편입니까. 고르고 골라도 120편 가까이 나오는데 우울합니다. 낼 엠티는 가야하겠고 책상옆에는 여행가방까지 싸 뒀는데...아...정말 아이러니 하군요. 누구는 설레여서 잠 못이룰텐데 누구는 밤새 눈에 불을 켜고 뒤늦은 공부를 해야하다니....푸념이었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