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받았습니다.
윤영준·2005. 7. 2. AM 12:44:06·조회 371
학교에서 한 친구가 학교홈피에 글을 올렸습니다.
학교가 3학년들을 차별대우한다는 내용으로.
사건의 발단은 생활관 학생들의 외박문제 입니다.
생활관 학생들은 3주에 한번 외박을 갑니다.
그런데 다음주에 1,2학년들이 기말고사를 본다는 이유로 외박 대신 외출로 일정을 바꾸었습니다.
3학년들이 기말고사때 이런요구를 했을때는 깡그리 무시당했고요.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학교의 대소사가 1학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1학년들의 입학을 기준으로해서 강당과 매점건물을 새로 지었고 생활관 자리배정도 1학년에게 더 혜택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아침자습시간 영어 듣기방송같은 작은일 까지도 1학년들의 일정에 맞춰버립니다.
아이들 사이에선 '1학년 형님들'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저희학교가 작년까지 수시로 대학을 많이 보내서 목포에서는 명문고(개뿔)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과학특성화학교던가? 뭐 그런것 까지 지정되서는 꽤나 잘난녀석들이 1학년으로 들어왔죠.
확실히 모의고사 성적이 훨씬 좋더군요.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3학년 대접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결국에 친구녀석이 참지못하고 글을 올리게 됐죠.
자습시간 도중에 불려가서 끝날때까지 오지 않더군요.
이번사건은 어찌보면 작다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전 감동받았습니다.
옳지 못한 일에 대해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말한다는것.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한몸 사리기 위해 할말이 있어도 못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친구의 행동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학교가 3학년들을 차별대우한다는 내용으로.
사건의 발단은 생활관 학생들의 외박문제 입니다.
생활관 학생들은 3주에 한번 외박을 갑니다.
그런데 다음주에 1,2학년들이 기말고사를 본다는 이유로 외박 대신 외출로 일정을 바꾸었습니다.
3학년들이 기말고사때 이런요구를 했을때는 깡그리 무시당했고요.
이게 전부가 아닙니다.
학교의 대소사가 1학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1학년들의 입학을 기준으로해서 강당과 매점건물을 새로 지었고 생활관 자리배정도 1학년에게 더 혜택을 주었습니다.
심지어 아침자습시간 영어 듣기방송같은 작은일 까지도 1학년들의 일정에 맞춰버립니다.
아이들 사이에선 '1학년 형님들'이라는 말까지 생겨났습니다.
저희학교가 작년까지 수시로 대학을 많이 보내서 목포에서는 명문고(개뿔)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게다가 과학특성화학교던가? 뭐 그런것 까지 지정되서는 꽤나 잘난녀석들이 1학년으로 들어왔죠.
확실히 모의고사 성적이 훨씬 좋더군요.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3학년 대접해줘야 하지 않습니까?
결국에 친구녀석이 참지못하고 글을 올리게 됐죠.
자습시간 도중에 불려가서 끝날때까지 오지 않더군요.
이번사건은 어찌보면 작다고도 말할 수 있겠습니다만 전 감동받았습니다.
옳지 못한 일에 대해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말한다는것.
용기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한몸 사리기 위해 할말이 있어도 못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친구의 행동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