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각성일까요.

윤영준·2005. 7. 4. AM 12:24:59·조회 392
어제 D/R을 하다가 문득

'지금 내가 뭐하는 짓이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화학교육학과를 갈 생각인데 지금 모의고사 성적을 봐선 택도 없고...

수시1차는 대학이 몇개 없을 뿐더러 내신이 안되고

2차도 힘들죠. 논술이나 면접을 잘하지도 못하니...

그런데 이런 시점에서 게임이나 하고 있다니 참 한심하잖습니까.

한심하죠? 한심하잖습니까? 허허허













우울하군요.

어쨌든 각성입니다.

수능으로 대학가서 학교에 전설이 되어 보겠습니다(지금 제 성적에서 화학교육과 갈 정도가 되면 그건 정말 전설이 될겁니다. 허허허)

글터인들 모두 힘내시고

편안한 한 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