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꿈 같은 일!

KIRA.·2005. 7. 9. PM 2:14:03·조회 340


Guten, 간만입니다-


간만에 글터에 들린이유란 즉슨,

제가 언제나 신간을 볼수 있게 책을 공급해주던 책방이 아쉽게도 망해버렸단겁니다.

여기서 끝이면 제목같은 일이 있을리가 없죠. -3-//


그래서 에고- 거리면서 가는데 아저씨가 절 알아보시곤 하시는 말씀이

"책 90% 할인 하니까 저번에 산다그랬던 책 다 사가렴-"

.. "90%"

일단 아쉬움은 뒤집어두고 근처에 있는 ATM으로 줄행랑.

설날때 입금했던 10만원을 스르륵 출금해서~


... 책을 25권이나 샀답니다.


세카츄나,, 냉정과 열정사이나,,, 요새 순수문학이 너무 좋아서요. ;ㅂ;

수필이 .. 12권. 시집이 9권, 소설이 4권.

즐겁습니다~

요번 여름방학은 지루하진 않을 것같네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