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너무 지치네요.

현이·2005. 7. 21. PM 11:46:22·조회 441


8월 두째주 까지 스케줄이 꽉꽉 잡혀 있어서 도저히 틈을 만들어 낼 수 가 없게 됐습니다.

덕분에 저까지 상당히 피곤하게 됐어요.

헤요.



일단 이번주 월요일부터의 제 족적을 살펴보자면



월요일 새벽. 1청년 새벽 기도회 참여. 아침에 초등학교 전도. 오후에 캠프 준비
화요일 아침. 초등학교 전도. 오전에 전산 작업. 오후에 캠프 준비
수요일 아침. 아르바이트 장소로 가서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물건 실어 나름. 8시 30분에 출발해서 5시간동안 고속도로를 달려 전북익산에 도착. 2시에 사우나 수면실에서 새우잠.
목요일 아침(오늘). 6시에 일어나서 7부터 1시까지 물건 실어나름.
1시부터 6시간을 고속도로 달림(...군대에서 총기가 도난당했다면서요? 군인 폭행당하고. 망할. 덕분에 에어콘 안 나오는 차 안에서 질식사 할 뻔 했습니다. 검문한다고 1시간을 더 걸리다니..─┌)
집에 오자마자 교회로 곧장 출발.

현재 (11:30) 집에 도착.



..



너무너무 피곤해요...



..




내일은 모처럼만에 늦잠이나 잘까 하는데

친구가 새벽기도회 나가자고 깨운다고 하네요..─┌


..



제발 전화하지 않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자야겠습니다...



덧.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새벽기도회 나가라고 하실까요, 아니면 잠 자라고 해 주실까요..


...


도박입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