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빠져있는 것들..
지티·2005. 7. 24. PM 8:35:36·조회 441
1. 사쿠라대전1
친구네 집에서 무심코 빌려온 PS2판 리메이크버전
사쿠라대전1 뜨거운 열정으로.. (열정으로 게임하자는 의미인듯..)
플레이 한 직후 완전히 광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괜히 세가의 딸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게 아니로군요.
풍부한 대사의 볼륨과 선택 옵션에 감동받았습니다.
최근에 사쿠라대전5가 나왔다는데. 정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요샌 이 녀석 OVA 모으느라 이 더위에 컴퓨터 풀가동입니다.
2. 델피니아 전기
좋습니다. 초반의 실망에서 벗어나 11권에선 완전 불타올랐습니다.
일러스트가 상당히 멋질 뿐더러 캐릭터들의 매력이 상당합니다.
전개도 전개지만 등장인물의 포스만으로도
한권 때울려면 충분히 가능할 정도의 풍부한 볼륨입니다.
다소 어른스러운 표현들이 조금 거슬리긴 하지만.
뭐, 이것도 델피니아 전기 나름대로의 매력이겠군요.
후속작 세벽의 천사들도 구입 예정입니다.
3. 풀 메탈 패닉 3기.
오늘 2화보고, 이거닷! 하면서 소리를 질러버린..
페이홍 페이추자매.. 저는 이런 자매를 원했습니다. ㅠ_ㅠ
암살자이지만 서로를 아껴주는 이 멜랑컬리한 가족애란..
마지막에 손을 깍지끼고 마주잡을땐 찡한 감동이.. ㅠ_ㅠ
하지만 악당이라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끝까지 살아남는다면 바로 DVD지를 예정..
이 자매들 피규어가 제발 좀 나와주었으면 합니다.
(물론 나오겠지만 국내에서 구할 수 있으려나..)
그나저나 오늘도 정말 살인적인 더위로군요.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