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설문조사에 재한 저의 의견ㅡㅡ;;;

신종헌·2002. 7. 8. 오후 10:05:56·조회 274
제가 판타지...아니 판타지고 자시고를 떠나서 소설을 읽는 이유는....
바로 나의 인생만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볼 수 있다는 것....
왠지 희한한 기분이더군요. 나의 인생도 알 수 없는 판국에 남의 인생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하니.....물론 그 인생을 사는 사람은 가상의 인물이고 일어나는 일들도 거의 현실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들도 있겠죠^^;;;
한마디로, 소설속의 주인공의 인생을 엿보며 즐거움을 맛보는 약간의 스토커(?)기질이 있는;;;;하지만 걱정 마슈ㅡㅡ;;;여러분들은 나로부터 안전하니까ㅡㅡ;;;하지만 혹시 모르죠. 만약 제가 아는 어떤 분께서 수필을 쓰시거나 그 분의 인생을 도용해 소설로 쓰신다면.....바로 저에게 스토킹을 당하는 겁니다ㅡ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