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유선씨를 보았습니다.
지티·2005. 7. 28. PM 9:41:16·조회 601
구청에서 여름마다 한번씩 하는 음악회에 하유선씨를 섭외했습니다.
대전 중구, CMB충청방송, 문화원이 주최하는 나름대로의 행사죠.
원래는 서대전 공원에서 이천개 정도의 의자를 깔고 공연을 하지만
비가 엄청 오는 터라 연정 국악원에서 했습니다.
아, 저는 도우미 요원이었습니다. =.=(반 강제적으로)
카메라에 사람이 지나다니지 않게 하기 위해 카메라 옆에 서 있었는데
하유선씨 등장, 퀘스천이랑 다른 노래 한곡을 불렀습니다.
저는 카메라 옆에 서 있었던 덕에 매우 가깝게 보았습니다.
...나이스 바디이시더군요. 누님. =ㅁ=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잠시 밖에 나왔는데 입구에 서 있는 차량발견.
친구들과 함께 용기를 무릅쓰고
차량에 달려들어 폰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고,
훗, 결정적으로 악수도 했답니다. =ㅁ=
대략 50센티 앞에서 본 하유선씨의 얼굴은 정말 작더군요.
무엇보다 싸인을 해 주시면서 먼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시더군요.
즉, 오늘의 결론,
빠돌이의 심정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겠더군요.
PS. 애로배우 출신이든 뭐든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건 노력하는 지금이니까요.
PS2. 그나저나 글 써야 하는데.. (각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