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냐하하.... 허헝.
크리스탈 에뮤·2005. 7. 29. PM 10:55:37·조회 315
요즘엔 시를 다시 써 볼까 하고 생각중인 에뮤군...
그런데 오늘 참으로 뷁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갑자기 문자 메세지로 모르는 애 문자가 와서 누군지 물어봤더니 자신은 모르는 문자라더군요.
누군가 자신의 전화번호를 이용했다나 뭐라나.
그래서 제가 물어보고 물어본 결과 그 범인이 그 사람 근처 사람인걸 알게 되었고 범인으로 의심되는 애가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하필이면 의심하고 있는 애가 제 친구 녀석인 겁니다!
외고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중학교 때 아는 애가 외고 간걸 기억해냈고 하하하- 설마. 라는 심정으로 이야기 하다.... 그런 전개로.
제가 설마 그 녀석이- 하고 했더니 학교에서 망나니 짓을 했다더군요....
세다리나 걸치고 미친 짓 많이 한다고...
허헝.....
그럴 리 있느냐고 하며 그 애를 아는 다른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그런 일이 있었지.
.................
내가 미치지 미쳐.....
그 녀석이 범인이면....
허헝이닷!
오랜만에 명탐정 에뮤군 모드로 가는가 했더니 이런 결말이 나오면 안 되는데!!!
.................
아무튼 에뮤는 고뇌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