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요즘 컨디션 너무 엉망입니다.

현이·2005. 7. 30. PM 1:16:27·조회 501



교회 캠프와 일정이 이제 청년부만 남기고 다 끝났습니다.


청년부 수련회는 저도 즐기는 자리이므로 가벼운 마음으로 참석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한마디로 힘든 일정은 거진 다 마쳤다는 말이지요.
모처럼만에 오늘 늦잠자고, 아주 개운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걱정이 가슴속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어제 친한 교회 여동생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순간적인 배신감과 함께 허탈함, 그리고 가슴 깊이 메우는 걱정.





이 자리에서 말하고 싶지만 너무 길고, 또한 뱉어놓으면 안 될 비밀이야기네요.




...





후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