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가 시작한 코멘트 소설 ㄱ-; 더 연결할수 있을지?;
비이·2005. 8. 3. PM 12:46:38·조회 471
비이
어떤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의 손에는 새빨간 물이 흠뻑 젖어있었다. 남자가 있던 공간은 어둠이 지배하는 공간으로 어둠이 눈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물건을 구분하긴 힘든 공간이었다.
刈
"어이! 페인트 칠 아직 안 끝났어?"
문이 열리며, 앞치마를 두른 아주머니의 모습이 나타났다.
"아무리 지하실이라 어둡다고 해도 그렇지. 이렇게 늦어도 되는 거야?"
"아니, 저...."
"늦으면 밥 없어!"
쾅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다.
시인의샤프
문이 닫힘과 동시에 남자의 한숨 소리가 들렸다.
"휴"
언제쯤 나는 이 지긋지긋해서 환멸을 느껴버린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남자는 그대로 주저앉고 싶은 충동을 느꼈고 충동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데는 일 초도 걸리지 않았다. 곧, 그의 손에 들려있던 페인트 통과 붓은 아무렇게나 던져져 버렸다.
주저앉은 남자는 자신이 여태까지 어둠 속에서 칠한 벽을 바라다 보았다.
어둠에 익숙해진 그의 눈은 그 벽이 무슨 색깔인지 구별할 수 있었다.
그 벽은 그를 미치게 만드는, 타오르는 붉은 색이었다.
刈
고작 일당 6만원. 그런 것에 하루를 낭비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한숨을 내쉬며 먼지가 잔뜩 끼인 의자에 앉았다.
품속에서 담배를 꺼내 든 그는 그것을 물곤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숨을 내쉬자 희뿌연 연기가 지하실을 가득 채웠다. 한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던 그는, 곧 절반으로 줄어든 담배를 보곤 갑자기 신경질이 나는 것을 느꼈다.
"제기랄."
그는 그것을 집어던졌다.
"....잠깐!"
몸을 날렸다. 그러나 늦었다. 그가 던진 담배꽁초는 페인트 옆에 있는 신너가 든 통으로 들어갔다. 화악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일었다.
곧, 거대한 폭발음이 울렸다.
크리스탈 에뮤
콰광!
빌어먹을 일이다. 어째 이런 일이 일어나느 것인지.
자신의 실수로 터진 폭팔.
"빌어먹을!"
되는 일이 이렇게도 되는게 없는지.
자신의 불운을 탓하며 얼른 밖으로 몸을 던졌다.
刈
밑은 거대한 호수였다. 그리고, 그 안엔 악어가 살고 있었다.
그는, 악어에게 물려 죽었다.
TwoHandSowrd
그렇게 한 남자의 인생은 끝이 났습니다.
- End -
C.S.D
그러나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 남자의 뒤로 이어지는 긴 그림자. 그는 다시 태어났다. 언데드 일족인 쉐도우로. 그의 주위로 악령들이 모여들고, 사악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진다.
"으흐흐흐흐흐-"
"네 놈들이냐!"
사악한 웃음소리를 듣고 왔는지 어디선가 퇴치사가 등장했다. 그는 한 손엔 해골죽장을 들고 있고 또 다른 한손엔 기이한 문양의 장갑을 끼고 있는 이상한 남자였다.
"죽어라, 핑크팬더! 베리트! 세르닐!"
각종 고대악령의 이름이 울려퍼졌고, 남자는 곧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과 함께 소멸했다. 그러나 퇴치사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누군가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놓쳤군, 사악한 마녀 비이..."
비이
어두운 방 안에 촛불 하나가 지배하고 있는 공간. 그 공간 속에서 수정구슬이 하나 빛나며 한 남자가 웃고 있었다. 그 수정구슬 속엔 한 소녀의 웃고 있는 얼굴이 보였다.
"뭐냐?"
"뭐냐니, 약속한 사례금은 어떻게 된거야?"
"아직 마무리가 지어지지 않은 걸로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있는 건가?"
소녀는 얼굴이 뾰루퉁 해지면서 왼손으로 내려온 안경을 올렸다.
"쳇, 구름이오빤 어쩔 수 없다니까. 그런데 이 정도 일은 오빠한텐 아무것도 아니면서 왜 나한테 시킨거야?"
"글쎄? 그건 네 녀석이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사례금이 받고싶으면 일을 마무리하고 연락하도록."
그의 말과 동시에 수정구슬에서 소녀의 모습은 사라졌다. 남자는 자신의 옆에 있던 검 하나를 수건으로 잘 닦으면 중얼거렸다.
"비이녀석, 역시 목숨이 너무 질기군."
하이네
오징어 보다 질겼다 …
[성원] K. 離潾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던 그가 갑자기 하늘을 보며 외쳤다.
"역시 넌 최고의 오징어다! 그러나 난 곰장어가 더 좋아!"
라는 수수께끼와 같은 말을 남기고 풍선과 함께 사라진 남자.
그 남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자 ㄱ- 여기까지가 코멘트 소설;
이게 완결같다고 생각하는 비이 ㄱ-;;;;;
하지만[......] 글터인이라면 더 이을수 있을지도 ㅇㅅㅇ
이을수 있는사람 ㅇㅅㅇ 이어보세요/ㅅ/<<야 ㄱ-
어떤 한 남자가 있었다. 그 남자의 손에는 새빨간 물이 흠뻑 젖어있었다. 남자가 있던 공간은 어둠이 지배하는 공간으로 어둠이 눈에 익숙해지지 않는 이상 물건을 구분하긴 힘든 공간이었다.
刈
"어이! 페인트 칠 아직 안 끝났어?"
문이 열리며, 앞치마를 두른 아주머니의 모습이 나타났다.
"아무리 지하실이라 어둡다고 해도 그렇지. 이렇게 늦어도 되는 거야?"
"아니, 저...."
"늦으면 밥 없어!"
쾅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다.
시인의샤프
문이 닫힘과 동시에 남자의 한숨 소리가 들렸다.
"휴"
언제쯤 나는 이 지긋지긋해서 환멸을 느껴버린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남자는 그대로 주저앉고 싶은 충동을 느꼈고 충동이 행동으로 옮겨지는 데는 일 초도 걸리지 않았다. 곧, 그의 손에 들려있던 페인트 통과 붓은 아무렇게나 던져져 버렸다.
주저앉은 남자는 자신이 여태까지 어둠 속에서 칠한 벽을 바라다 보았다.
어둠에 익숙해진 그의 눈은 그 벽이 무슨 색깔인지 구별할 수 있었다.
그 벽은 그를 미치게 만드는, 타오르는 붉은 색이었다.
刈
고작 일당 6만원. 그런 것에 하루를 낭비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한숨을 내쉬며 먼지가 잔뜩 끼인 의자에 앉았다.
품속에서 담배를 꺼내 든 그는 그것을 물곤 라이터를 꺼내 불을 붙였다. 숨을 내쉬자 희뿌연 연기가 지하실을 가득 채웠다. 한동안 그 상태를 유지하던 그는, 곧 절반으로 줄어든 담배를 보곤 갑자기 신경질이 나는 것을 느꼈다.
"제기랄."
그는 그것을 집어던졌다.
"....잠깐!"
몸을 날렸다. 그러나 늦었다. 그가 던진 담배꽁초는 페인트 옆에 있는 신너가 든 통으로 들어갔다. 화악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일었다.
곧, 거대한 폭발음이 울렸다.
크리스탈 에뮤
콰광!
빌어먹을 일이다. 어째 이런 일이 일어나느 것인지.
자신의 실수로 터진 폭팔.
"빌어먹을!"
되는 일이 이렇게도 되는게 없는지.
자신의 불운을 탓하며 얼른 밖으로 몸을 던졌다.
刈
밑은 거대한 호수였다. 그리고, 그 안엔 악어가 살고 있었다.
그는, 악어에게 물려 죽었다.
TwoHandSowrd
그렇게 한 남자의 인생은 끝이 났습니다.
- End -
C.S.D
그러나 아직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그 남자의 뒤로 이어지는 긴 그림자. 그는 다시 태어났다. 언데드 일족인 쉐도우로. 그의 주위로 악령들이 모여들고, 사악한 웃음소리가 울려퍼진다.
"으흐흐흐흐흐-"
"네 놈들이냐!"
사악한 웃음소리를 듣고 왔는지 어디선가 퇴치사가 등장했다. 그는 한 손엔 해골죽장을 들고 있고 또 다른 한손엔 기이한 문양의 장갑을 끼고 있는 이상한 남자였다.
"죽어라, 핑크팬더! 베리트! 세르닐!"
각종 고대악령의 이름이 울려퍼졌고, 남자는 곧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과 함께 소멸했다. 그러나 퇴치사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누군가의 이름을 중얼거렸다.
"놓쳤군, 사악한 마녀 비이..."
비이
어두운 방 안에 촛불 하나가 지배하고 있는 공간. 그 공간 속에서 수정구슬이 하나 빛나며 한 남자가 웃고 있었다. 그 수정구슬 속엔 한 소녀의 웃고 있는 얼굴이 보였다.
"뭐냐?"
"뭐냐니, 약속한 사례금은 어떻게 된거야?"
"아직 마무리가 지어지지 않은 걸로 알고있는데? 내가 잘못 알고있는 건가?"
소녀는 얼굴이 뾰루퉁 해지면서 왼손으로 내려온 안경을 올렸다.
"쳇, 구름이오빤 어쩔 수 없다니까. 그런데 이 정도 일은 오빠한텐 아무것도 아니면서 왜 나한테 시킨거야?"
"글쎄? 그건 네 녀석이 알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사례금이 받고싶으면 일을 마무리하고 연락하도록."
그의 말과 동시에 수정구슬에서 소녀의 모습은 사라졌다. 남자는 자신의 옆에 있던 검 하나를 수건으로 잘 닦으면 중얼거렸다.
"비이녀석, 역시 목숨이 너무 질기군."
하이네
오징어 보다 질겼다 …
[성원] K. 離潾
알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던 그가 갑자기 하늘을 보며 외쳤다.
"역시 넌 최고의 오징어다! 그러나 난 곰장어가 더 좋아!"
라는 수수께끼와 같은 말을 남기고 풍선과 함께 사라진 남자.
그 남자의 정체는 무엇인가?
자 ㄱ- 여기까지가 코멘트 소설;
이게 완결같다고 생각하는 비이 ㄱ-;;;;;
하지만[......] 글터인이라면 더 이을수 있을지도 ㅇㅅㅇ
이을수 있는사람 ㅇㅅㅇ 이어보세요/ㅅ/<<야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