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냐하하.... 그루---비!
크리스탈 에뮤·2005. 8. 8. PM 6:33:27·조회 345
부코 때.....
저도 그림 냅니다.
그래서 오늘 신나게 그림을 그렸죠.
전 거의 그림 빼끼기는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제 오리지날 캐릭(인어)을 그렸는데...
선생님 왈,
승주야, 우린 사업용. 즉, 팔기위해서 그림을 파는 거란다. 딱 보고 사야겠다. 라는 필이 와야하잖니. 그러니 그냥 그림 보고 그리렴.
...............
그림 평은 하나도 안 해주시고.....
흐음!
몰래 선생님께 북두의 권을 보여줬더니
선생님께서, 이건! 2004년에 나온, 세기말의 구세주편이 아닌가!
하시며 승주야, 얼른 한권당 천원에 팔렴.
삐져서 북두의 권 안 팔았습니다. ㅡ,ㅡ;;
그래서 안 팔고 궁리한게....
경매.
친구가 잘 아니 물어보고 어떻게든 비싼 값에 팔아치워야지! ㅋㅋ
아니면 아버지께 나머지 편도 사달라고 부탁하고 10년 뒤에 팔아치우는 수가....
참고로 제 친구는 클램프 x 초기 인쇄판이 있다는군요. 엑스가 제일 처음 들어와서 찍어낸 판, 수정도 개떡같고, 그림체도 지저분해 친구가 버리려고 했다가 클램프 동호회에 물어보니 서로 사려고 하는 구려.
10년 후에 판다고 고의 모셔놨다고도 하고.....
쿠훗.
그루-비!
아무튼, 그래서 풀 매탈 패닉 그림 그리기로 했습니다.
누굴 그릴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있으면 사주세요-(안 그러면 회식할 수 없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