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서코 다녀왔습니다 'ㅅ'/

베리트·2005. 8. 16. PM 8:04:05·조회 432
일단 광복절날 기모노 입은 여편네들과 밖에서 팔던 문어구이따윈 기각하고-



정말 재밌었다죠 'ㅅ' 40시간동안 약 2시간정도만 자고 풀가동(...) 무지무지 무겁지만 레이디의 물건이므로 근성걸고 양재역에서 양재 AT 센터까지 왕복했더니 대략 발에는 물집생기고 알배겼던 왼팔은 낫고 반대로 오른팔이 바보되는 상태(...)

지금 18시간자고 일어나오는 길입니다 'ㅅ'


첫째날은 적당히 보내고 둘째날 월요일엔- 서코 오신 분이라면 알테지만 타입 문 부스 중에서 무지무지 잘나가서 시작하자마자 몰린 2층의 버섯 전골 'ㅅ' I님 따라 동아리 입장하고 부스 쌔우고 뒤에서 가내 수공업으로 팬시에 줄 걸고 일러스트 현수막 붙이고 (...)

한 1시간정도 사람들이 "세트" 단위로 사가고 나니까 좀 잠잠 해지더군요. 대략 졸립길래 깨울겸 사람들과 그림그리다가(...) 전 상품중에서 머그컵이 있었는데 남은 재고 들은 박스 껴안고 자고(-)


정말 무지무지 재밌었어용 'ㅅ'b

특히 1만 5천원이 원가인 현수막- 1만원에 경매 시작했는데 딱 한분만 만원 부르니까 울컥해서 부스에 한분이 시작가 다시 4만으로 올렸는데 용자께서 4만원에 사갔(...) 박수치고 타입문넷 소속 한분이 사진찍고 (-) 다 가고 난다음엔 부스 격파(-)


제대로 된 후기는 나중에 이글루에 올릴 생각 'ㅅ'/ 사진이 없기 때문에(..)




p.s 세르닐 진짜 오탁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