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바뻐요, 바뻐...

D·2005. 8. 26. AM 12:07:09·조회 256
안녕하세요.

오늘 밤도 학교와 학원에 시달리다 집에 돌아온 D입니다.

역시 할 게 너무 많아요.

9월 3일 토요일 날에 있는 코스프레 대회.

거기에 나가는 저희 동아리 임원들이...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건지 없는건지 옷을 아직까지도 안 만들고 있다니!!

깨작깨작하고 있더군요..

보는 제가 답답합니다.

그래서 제가 매일 닥닥 볶는다는...

(그러다가 선배 언니한테 한 대 맞아요 ;ㅁ;)

대회는 저희 지역에서 열리는 '인삼축제' 날 학생신문사에서 주최를 해요.

D네 동아리는 코스프레 대회 후원을 해주고 있어요.

약간의 지원금을 받고...;;

그리고 9월 22일 날 학교 축제가 있답니다.

거기서 D네 동아리가 찻집을 하는데요,

차도 팔고 팬시 팔고 타로 점 봐주고 해요.

코스도 하는데요, 어제 오늘 하루종일 고민한 결과 D는 무녀하기로 했답니다;

고딕로리 코스 사이에 있는 무녀복.... 어쩐지 눈이 띠네요.

ㅡㅅㅡ

이번주 토요일날 옷본뜨고 천 사고 바느질에 전념할 예정입니다.

그전에, 코스 대회 도우미 활동도 해야 되는데...

에휴휴~

매주 목요일은 논술반 수업이 있습니다.

밀린 교재를 하루 전날에 밤새워서 읽고, 거기다 숙제에 치이고 학원가고...

힘들어요.

ㅠㅅㅜ

아무해도 D는 다음 달 말까지 바쁠 것 같아요.

내 팔자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