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G 님께서...

·2005. 8. 28. PM 10:42:39·조회 220



멋지고 재미있는 판타지.. 라고 해서 생각난 게 있습니다만...


동시대의 한 대륙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려내는 게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사실 오래 전에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그러니까, 연대기가 아니라 대륙을 그려보자... 는 말이었습니다.


예를 들자면..


○○라는 대륙의 특정 시간을 배경으로 잡고.

기본 틀만 통일한 다음 주인공을 각자 한명씩 잡아서 글을 쓰는 겁니다.

각자 마주치는 부분을 서술해도 좋고, 아니어도 상관 없는.

그러니까, 인간 중심이 아닌 대륙 중심의 글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겁니다.




이런 방식도 꽤 괜찮지 않습니까?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