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괴로운 인생.

G·2005. 8. 29. PM 9:22:01·조회 183
볶음밥이 먹고 싶어서 엄마한테 해달라고 했더니

엄마 왈.

"니가 해먹어. 니 나이가 몇인데 그것도 못해먹어?! 나중에 시집가면 어쩌려구 그러니?"

이런다.

결국 내가 하기로 했다.

만든 과정과 재료는 생략하기로 하겠다.

맛은?

언니는 괜찮다고 했지만 내가 보기엔 내 동생이 한것보다 맛이 없었다.

고로 요리는 못하겠다 말씀.

엄마는 왜 나만보면 그렇게 구박을 하는지 모르겠다.

요리 못하면 어때-ㅅ-

칫, 엄마는 내가 그렇게 걱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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