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강-
현이·2005. 8. 29. PM 10:12:31·조회 260
1교시 실용영어 시간
교수님이 미국 갔다가 아직 안 돌아오셨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_-; 덕분에 11시까지 수업해야 하는 것을 조교께서 오셔서 달랑 30분 이야기하고 덜커덕 수업 끝.
...
음. 덕분에 10시에 친구들하고 아점먹고...-_-;;
..
오늘은 수업 하나도 안 했네요.
모처럼만에 학교 가서 책 4권도 빌리고..(흐뭇)
그런데 도서실 전산망에 오류가 있었는지 아니면 누가 제 학번을 도용했는지 해동기라는 시집을 제가 빌려가서 반납을 안 했다고 되어 있더군요.
황당, 황당.
분명 기말 준비때문에 맨큐의 경제학을 마지막으로 빌리고 방학기간중에 갖다 줬는데 말이죠.
덕분에 30분간 전 짜증내고, 그 쪽은 진땀 뻘뻘 흘리면서 책 처리하러 다니고.
결국 책 분실신고 하고, 제 기록은 지워졌지만 말입니다, 상당히 기분 나쁘더군요.
휴우. 어쨋든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덧. 영어 교수님.. 선배님들 말 들어보니 악명이 자자하더군요.. ─┌
영어라면 쥐약인데. 흑흑(1학기때 영어만 B...카악!)
에라. 그냥 죽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