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살아돌아왔습니다.

good-xeno·2005. 8. 31. PM 5:45:29·조회 292
자객은 없더군요 -_-;

담팅이 애들 번호순대로 짤라 버려서... 좀 재미없긴 했어도... 생각보다는 안 힘들었네요

그리고 거기 물이 1급수라서 수돗물 그냥 마셔도되는지라 식수는 널려있어서.......;

그래두... 2박 3일동안 한 10시간 잔 것 같아 피곤합니다 -0-
(컴퓨터를 키니까 잠이 깨는 이건 무슨 -_-?)

적어도......... 10시까지는 버티고 봐야죠.

전에 8시에 자니까... 12시(0시)에 일어나서 다시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와 죽을 뻔했다죠 0_0a

흠..... 지금도 꾸벅꾸벅 조는 중... 다행히 컴퓨터를 키니까 그나마 덜 졸립네요;

으으...팔도 덜덜덜 =_=;;

쩝...가서 등산하고... 올라가는 과정보단 내려가면서 뭔가를 깨우쳤달까요? 뭐 하여간 기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밥은 할때마다 꼬들밥(거의 생쌀)이라서 씹어먹는 맛이 환상-_-b

물론 직설적으로 "넌 추남이야" 라는 말을 들어 좀 충격을 먹었지만'ㅅ';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들으니 기분은...)

뭐! 하여간 천막에서 잤는데 애들이 자면 치약을 발라버리겠다는 엄포를 놓아서 맘 놓고 잔 기억은 없습니다.

후....... 내일은 휴교인 줄 알았지만 휴교는 아니네요; 대신 등교를 늦게해도 된다네요 ㄱ-

쪼잔...

ㅠㅠ 다음에는 야영이던 뭐 가면 조같은거 짤떄는 끼리끼리 짜게끔 해주었으면 좋겠네요 ㅡㅡ; 망할 놈들...덕분에 설거지랑 분리수거만 실컷했네요; (어떤 놈은 김치 진짜 조금 가져와놓고 쳐먹기만 했죠 -_-;)

뭐...좋은 경험이죠 경험 하하하하












































잊지 않겠다 ㄱ-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