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입니다.
G·2005. 9. 1. PM 6:47:10·조회 194
졸업까지의 시간이 2년 반이나 남았군요.
막상 길다고 느껴지던 4년이 이만큼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앞길이 캄캄하네요.
목회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은퇴도 점점 다가워지고......
요즘 엄마는 얼른 졸업해서 차를 사라고 윽박지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전면허가 더 급한데(...)
사실은 1년 휴학해서 앞으로의 일과 내 자신이 강해지기 위해 여행을 다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여러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칼졸업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 - 휴학을 왜하려고 그러니? 공부 할 수 있을 때 공부해야한다.
친구 - 니 몸으로 여행을 댕길 수 있겄냐-_-
후배 - 언니, 무리에요. 귀찮아서 안갈거잖아요=ㅁ-
같이 다니는 언니 -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보내면 아까워할게 뻔해. 그냥 학교 다녀.
무시할 수 없는 발언더군요. 더군다나 나처럼 어리버리하면 덤벙대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면,,, 분명 여행은 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여행은 차차 생각하기로 했고.
남은건 진로입니다.
부모님들은 내가 취업을 하길 바라고 나는 대학원을 가고 싶었으나. 뭐랄까, 요즘엔 대학원도 경쟁률이 세더군요[신이시여]
그래서 사법고시를 볼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법대들은 취업률도 낮고, 졸업해서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뭔가 꽁기꽁기한 기분.
사시를 보려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차근히 준비해야합니다.
아직 결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법대생이라면 한번쯤 도전을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친구 두녀석은 사시본다고 고시반에 들어갔어요 - OTL
내년엔 나도 같이 해야겠네요.
사시를 보려면 법학과목 35학점 이상, 토익점수 700이상이라죠
사실 법전공을 선택하면서 사시도 한번 봐야지, 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이렇게 닥치고 생각하다보니 정말 법전공을 선택한 것이 잘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모님들의 연세도 생각해야 하고 내 미래도 생각해야 하니....
부모님들께 집한채 지어주는게 내 두번째 소원이건만;ㅁ;
정말이지 고민입니다.
막상 길다고 느껴지던 4년이 이만큼이나 남았다고 생각하니까 앞길이 캄캄하네요.
목회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은퇴도 점점 다가워지고......
요즘 엄마는 얼른 졸업해서 차를 사라고 윽박지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운전면허가 더 급한데(...)
사실은 1년 휴학해서 앞으로의 일과 내 자신이 강해지기 위해 여행을 다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여러사람들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칼졸업을 목표로 하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 - 휴학을 왜하려고 그러니? 공부 할 수 있을 때 공부해야한다.
친구 - 니 몸으로 여행을 댕길 수 있겄냐-_-
후배 - 언니, 무리에요. 귀찮아서 안갈거잖아요=ㅁ-
같이 다니는 언니 - 아무것도 안하고 시간 보내면 아까워할게 뻔해. 그냥 학교 다녀.
무시할 수 없는 발언더군요. 더군다나 나처럼 어리버리하면 덤벙대며 귀찮아하는 성격이라면,,, 분명 여행은 해가 될지도 모릅니다.
여행은 차차 생각하기로 했고.
남은건 진로입니다.
부모님들은 내가 취업을 하길 바라고 나는 대학원을 가고 싶었으나. 뭐랄까, 요즘엔 대학원도 경쟁률이 세더군요[신이시여]
그래서 사법고시를 볼까 생각중입니다.
솔직히 법대들은 취업률도 낮고, 졸업해서 할 수 있는게 없더군요.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뭔가 꽁기꽁기한 기분.
사시를 보려면 지금부터 하나하나 차근히 준비해야합니다.
아직 결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법대생이라면 한번쯤 도전을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친구 두녀석은 사시본다고 고시반에 들어갔어요 - OTL
내년엔 나도 같이 해야겠네요.
사시를 보려면 법학과목 35학점 이상, 토익점수 700이상이라죠
사실 법전공을 선택하면서 사시도 한번 봐야지, 라는 생각은 했었지만 막상 이렇게 닥치고 생각하다보니 정말 법전공을 선택한 것이 잘한건가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부모님들의 연세도 생각해야 하고 내 미래도 생각해야 하니....
부모님들께 집한채 지어주는게 내 두번째 소원이건만;ㅁ;
정말이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