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흠....염장을 지르네요...

紅月之夜·2005. 9. 3. AM 12:24:14·조회 457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과의 팀웍(?)과 우정(?)을 다지기 위해 pc방에 들렸습니다....
역시 저는 게임속에서 날랐죠 (슝!~~슝~~~)
역시 제가 살곳은 저 먼 인터넷 게임 나라였나봐요..;;
어쨌든..
그 녀석이 있었어요...
솔로몬이 봉인했다는 72기둥의 악마중에 하나인.... 피닉스...!!
(신화에서는 피닉스는 악마이며 불타는 새의 형상이였고 그의 목소리는 매혹적이여서 목소리를 들은 사람들은 목소리에 반해 입 속으로 뛰어들고 그것으로 양분을 섭취했다는... ㅡㅡ.... 그리고 새벽에 모든 수닭을 깨우는 역할을 하기도 했음..)
뭐... 주저리가 많긴 했지만.. 한마디로 김영준군이 유유히 앉아서 게임을 하고 있었단 겄이죠...
그리고 자리를 잡고 제가 앉자 와서 하는말...



"지금 많이 봐둬... 내일은 보고 싶어도 못보니까..."



.....
딱 머리에는 한문장가 떠오르더군요...
'부러운 놈 ㅡㅜ'

으악!!!
왜 이리 인생이 꼬인거야 ㅡ,ㅡ







































흠..흠... 우선 진정하고...
영준군은 빨리 합격하고 같이 놀자고 그랬지만...
역시 우울한건 마찬가지입니다.. ㅡ,.ㅡ;;



역시... 솔로몬 왕은 그 녀석을 괜히 봉인해 둔것이 아니였어ㅡ,ㅡ
그런데....



어떻게 봉인을 푼거지 ㅡ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