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이님은 진정한 강적이십니다!
아이시떼루·2005. 9. 12. PM 8:03:33·조회 161
..정말로 강력하신분이에요.
어제 현이님꼐 문자가 왔었어요.
전.. 핸드폰을 초기화 한 까닭에 못알아뵈고
어리둥절하니 현이님 눈치가 살짝 삐치신거 같기도 하구..
그래서 이것 저것 얘기하다가
갑자기 교회 얘기가 나오는 것이여요!!
옛날에 엄마의 협박에
(다니면 소원한개 들어준다고 하셨던 어머님)
한 몇개월 쯤 다닌 교회.
..현이님은 교회 교사님이시랍니다..
저를 전도하기 시작하셨어요..
그렇지만 전 일요일날 일찍 일어나지도 못하구,
나가는 것도 귀찮구,
가서 아는사람 만나게 될텐데 그럴려면
정상인<- 처럼 하고 나가야할 텐데 그것도 너무너무
힘들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기도 하고 해서
거절을 하였죠.
그런데 갑자기
일요일날 아침에 깨워주겟다고 하시고,
귀찮다고하니깐 집근처까지 오겠다고 하시고,
차비가 없다는 핑계를 대니
그까지꺼 350원 대주겠다고 하시고..
헉.. 순간 저는 교회 한번 나가볼까 하는 마음도 살짝
들게 만든 현이님.......................
현이님은 진정한 강적이십니다..
노아님..........
문자주세요오 흑흑
01 9 47 7 86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