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노아노아- 훗.....

NOA·2005. 9. 14. PM 11:20:09·조회 174

오늘 오랜만에 병원 갔습니다.

갔더니 반겨주시더군요....

오랜이네 승주야.....

ㅡ,ㅡ

병원에서 간호사 누나들이 전부 절 알게 되는 걸 좋아해야 하나..

그래도 선생님은 절 기억 못하시는지

불러놓고 다른 애 차트 들고 팔 걷으랍니다. 주사 맞을 만큼 큰 병이냐고 물어보니 엥? 아닌가? ㅡ,ㅡ///

오늘 참 좋은 걸 봤습니다..

운님과 몇명에게 이 기쁨을 문자로 바로 쳐 보냈죠.

다름아닌.....

바로 옆의 5살 짜리 애가 자기 부모 앞에서 재롱 부린다고 고전적인 놀이인 신랑 각시 놀이를....
바로 일어서서 신랑 역 해주고 싶었습니다....

훗.

오늘은 참 알찬 하루를 보낸 듯 합니다!(어이- 공부는 쥐꼬리만큼 해놓고 뭐야!)

죄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