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노아노아- ㅋ,크, 크, 흠.

NOA·2005. 9. 19. PM 7:26:57·조회 301

드디어 질렀습니다

엔디에스.

중고긴 하지만 일단 질렀습니다.

흠.

대략 돈 들인건 14만원.

있는 돈 다 털어부었습니다.

최품질 사기만 해도 18만원이지만 중고 사니 본체에 마리오 게임, 케이스까지 덤으로 줬습니다.

흠....

친구 덕분에 사게 되었는데 준다는 사람이 약간 성깔 돋구더군요.

은근슬쩍, 돈 준비 확실히 안하면 재미 없을지 알아라는 식으로.

만나보니....

애였습니다.

뷁.

제가 눈빛 사납게 해주니 졸았는지 얼른 돈 세어보고 가더군요.

훗.

그래도 마음 좋게 제가-

'잘 쓸 께.'

라는 말을 했지만 고개를 끄덕이고 가버립니다.

훗.

이래서 요즘 애들이란.

아무튼 질렀으니...

공부 대신 게임만 할지도,..


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