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사소한 행복...

맥스·2005. 9. 21. PM 10:48:31·조회 249

사소한 행복은...
나를 무척 방심상태로 만든다.



-아직은 책은 빌려보는 단계...책을 하나 빌린 것만으로...
왜 이렇게 사람이 바보가 되어 히죽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말이죠. ㅡㅡ;

그래서인지 글구상은 뒤편으로...냐하.

게다가. 빵이나 쿠키를 사 먹으러가면서 히죽대는 것조차
그것을 한입 베어물었을때의 황홀감에 들떠버리는 그 순간에
발걸음이 가벼워져버려서...

전 무척이나 사소한 즐거움에 망각된 인간입니다.

그래서 아주 사소하게 무척이나 행복하고 그 시간은 너무 달콤해졌죠.

그런데도...

어느순간엔 불평불만 가득한 일상만이 일기장에 적혀있는듯한...
그런 기분입니다.


행복은 쉽사리 잊혀지고
불행은 너무 깊이 각인되어.


맨날맨날 행복한 순간을 과장되게 기억하는 나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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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러고보니 제가 뭔 소릴 하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하하.
분명히 오늘 글을 쓰기로 했는데. 그냥 또 자유~란에 써버린것으로
위안을 삼으려하는 건지도. ㅋㅋㅋ.
왜 예전같지 않은지...글쓰는 게... 장편이란 걸 쓰는 게...
느낌은 굉장하지만
역시...쉽지 않네요.

-------^^ 그럼. 바이바이.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