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현이·2005. 11. 10. PM 12:55:48·조회 208
전 어째 고등학교 생활때보다 대학교 생활때가 더 힘든 겁니까 -_;;
대학교 가면 놀면서 공부한다고 했던 인간이 누구야 !!(버럭;ㅅ;;)
후아. 공부만 해도 학과 공부 따라가기 벅차요.
특히 헌법..!!!!!(버러러럭!)
더군다나 다음주 금요일날 있을 행정인의 밤때
모의국무회의 연출진을 맡아서
대본 외우고 연기 지도 받고, ... 끙야.
아래 G누나가 내일 모의 재판 한다고 적어놨지요?
모의 국무회의도 마찬가지입니다. ...
같은 거라고 봐도 무방하지요.
단, 재판이 판사 검사 변호사로 이루어져 있다면
모의 국무회의는 대통령 국무총리 및 이하 장관과 각당 대표로 이루어져있다고 할까요.
이번 모국의 주제는
국방 개혁
제 역할은 통일부 장관 역 입니다.
-_-; 야간 애들 시간표 맞추느라 연습은 죄다 야간에 있습니다 ─┌ 야간 애들 중에서 주간에 아르바이트하는 애들이 있는 바람에 주간에는 연습시간이 없어요. 꺼이꺼이
덕분에 수업 죄다 끝났는데도 3-4시간 기달려서 연습하고 집에가서 과제하고 헌법 공부하고 자면 2,3시- 아침에 학교 오려면 또 6시에 일어나야 하지요.
지하철에서는 최근 늦잠을 계속 자는 바람에 자리를 차지하지 못해 계속 서서 갑니다. 아침 시간에..─┌
대학교가 고등학교때에 비해서 무척 피곤한 이유를 분석해봤지요.
1학기때는, 고3때는 멀쩡했던 제가 기말고사때 쓰러졌잖아요, 피로 중첩으로.
분석해봤더니..
결과는-
-_수면 부족,.
고등학교때는 아침에 가면 0교시때 슬슬 눈치보면서 잡니다. 좀더 일찍 와서 아예 늘어지게 책상에 엎어져서 잔 뒤에 수업 들어도 무방하구요. 쉬는 시간이 꼬박꼬박 있지요. 졸리면 쉬는 시간에 냅다 디비져서 자면 됩니다. 고3때는 또 자습이 많지요. 공부하다 졸리면 그냥 디비져 자면 됩니다. -_; 일어나기는 힘들어도 수면 부족은 없었지요.
그렇지만 대학교에는..
쉬는 시간이라는 개념대신에 공강이 있지만- 잘 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 이겁니다!(버럭)
기숙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학우들을 위한 공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참다가 졸리면 수업시간에 꾸벅꾸벅 졸게 되고;; 으으으윽.
수업 끝나고 수업했던 강의실에서 다른 수업이 또 있을지도 모르니까.. 잘 수가 없어요.
더군다나 책상이 의자와 일체형이라 덩치 큰 제가 자기에는 너무 무리.. 으윽.
결국 최근에는 궁여지책으로 도서관 가서 자리 잡은다으메 디비져 자고 있습니다만;;; .... 이것도 슬슬 눈치 보이죠 -_-;; 도서관 가서는 공부해야죠;ㅅ;;;
후아.
진짜 죽을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