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밥 하고 있는 중 -

G·2005. 11. 13. PM 6:18:43·조회 376
배가 너무너무너무 고픈 관계로-


거기다가 매점까지 갔다오기는 너무 귀찮은 관계로-


후배의 밭솥과 쌀을 이용하여 밥을 했습니다.


이틀전, 후배가 신중하게 가르쳐준 밥 잘하기 방법을 요기나게 써먹을 때가 온 것입니다>_<


사실, 그 전에 몇번 해보았지만. 후배가 늘 면박을 줘서 말이죠.

"언니, 밥이 너무 질어요 !"<--이 말을 제일 많이 들은,


쌀 씻는 것도 문제지만, 물을 얼마정도 맞혀야 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그럴 때는 그냥 대충대충 처리했지만 -ㅅ-;


집에서 하지 않는 밥을 기숙사에서 하게 될줄은(...)


엄마, 이제 딸 밥 할 수 있어//라고 말할날이 올것도 같습니다아아-













그러고보니 오늘은 하루종일 티비만 봤네;


이 죽일 놈의 사랑 - 비가 나오는 암울한 드라마-_-


하지만 비, 무지 멋지다;ㅁ;


뮤직 뱅크 - 파란의 '첫사랑'이 리믹스 되어 댄스곡이 되었다. 원래 곡이 더 좋았던듯.

에픽하이 노래는 들으면 들을 수록 좋은것 같군.

타블로 귀엽심*-_-*


그럼 모두 즐거운 저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