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었는데.

지티·2005. 11. 14. PM 8:58:43·조회 146

엄청 추워서 단단히 무장하고 갔는데 ..

연락 준다고만 하고 다시 돌아가랍니다. ㅠ_ㅠ

그럼 왜 시간 맞춰서 나오라고 했는지 알 수 없군요.



예전에 5군데에서 연속 퇴짜 경험을 겪은 저로써는..

아무래도 이번 연락이 올지 안올지 걱정입니다.


덕분에 두정거장 거리를 걸어 집에 오자마자

분노의 폭필을 시작해 1시간만에 10페이지 분량을 휘갈기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물론 이렇게 써 놓으면 나중에 수정하는데 굉장히 곤혹스럽습니다.

비문이 장난이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