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법 교수님의 전언.
G·2005. 11. 22. PM 10:11:04·조회 326
내일이 수능이죠.
행정법 시간에 교수님께서 사법고시 이야기를 하다가 시험 이야기 하니까 내일이 수능이라면서 수능시험으로 화제를 바꾸더군요.
그러면서 가까운 사람이니 가족 중에 누가 수능 안보냐고 하면서 내일 수능을 보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한 선배가 손을 들었다죠. 교수님께서 그 선배에게
"누가 수능을 보나?"
그러자 선배 왈.
"친구입니다."
그 말에 교수님과 학생들 일동 놀라움을 담아내며, 교수님의 질문
"몇 수이길래 수능을 보는건가? 군대는 갔다왔나?"
"6수입니다. 군대는 갔다 왔습니다."
이 대답에 모두들 경악- 하지만 교수님,
"육수하면 냉면이 아닌가."
이런 하이개그를 구사하면서 갑자기 또 딴길로 새더군요.
"냉면은 겨울에 먹는 것이 또 기가 막힙니다. [이상 기억 안남-_-]"
그러면서 또 수능이야기로 돌아와서는 수능 이야기 또 하다가 또 다시 사법고시 이야기로 돌아갔다죠.
아마 수업의 1/3은 교수님의 딴 이야기로 나갔을 겁니다(...)
하지만 미치도록 웃었어요.
아무튼 교수님의 전언은 !
"수험생들에게 수능 잘보라고 전해주십시오 !"
라는 겁니다.
행정법교수님의 유머는 날로 갈 수록 다양해지는것 같아요. 물론 대박은 삼체사용한거(...)
덧.
오늘 4시간 반동안 연강을 했습니다.
형법각론수업후에 행정법 보강이 있었다죠.
3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수업하시더군요.
수업시간에 자주 하시던 딴 이야기도 안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재미나긴 했다죠(...)
부관이 뭐, 어쩌구저쩌구, 행정행위가 뭐 어쩌구 저쩌구, 기속행위, 재량행위, 부관의 종류에는 조건, 기한, 부담 등이 있다는 말....
움하하하핫 !
결국 하나도 못알아들은채 끝나버린 보강이었습니다(...)
행정법 시간에 교수님께서 사법고시 이야기를 하다가 시험 이야기 하니까 내일이 수능이라면서 수능시험으로 화제를 바꾸더군요.
그러면서 가까운 사람이니 가족 중에 누가 수능 안보냐고 하면서 내일 수능을 보는 사람이 있는지 물어보더라구요.
한 선배가 손을 들었다죠. 교수님께서 그 선배에게
"누가 수능을 보나?"
그러자 선배 왈.
"친구입니다."
그 말에 교수님과 학생들 일동 놀라움을 담아내며, 교수님의 질문
"몇 수이길래 수능을 보는건가? 군대는 갔다왔나?"
"6수입니다. 군대는 갔다 왔습니다."
이 대답에 모두들 경악- 하지만 교수님,
"육수하면 냉면이 아닌가."
이런 하이개그를 구사하면서 갑자기 또 딴길로 새더군요.
"냉면은 겨울에 먹는 것이 또 기가 막힙니다. [이상 기억 안남-_-]"
그러면서 또 수능이야기로 돌아와서는 수능 이야기 또 하다가 또 다시 사법고시 이야기로 돌아갔다죠.
아마 수업의 1/3은 교수님의 딴 이야기로 나갔을 겁니다(...)
하지만 미치도록 웃었어요.
아무튼 교수님의 전언은 !
"수험생들에게 수능 잘보라고 전해주십시오 !"
라는 겁니다.
행정법교수님의 유머는 날로 갈 수록 다양해지는것 같아요. 물론 대박은 삼체사용한거(...)
덧.
오늘 4시간 반동안 연강을 했습니다.
형법각론수업후에 행정법 보강이 있었다죠.
3시간동안 정말 열심히 수업하시더군요.
수업시간에 자주 하시던 딴 이야기도 안하고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재미나긴 했다죠(...)
부관이 뭐, 어쩌구저쩌구, 행정행위가 뭐 어쩌구 저쩌구, 기속행위, 재량행위, 부관의 종류에는 조건, 기한, 부담 등이 있다는 말....
움하하하핫 !
결국 하나도 못알아들은채 끝나버린 보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