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오기 발동.

G·2005. 11. 25. PM 3:08:54·조회 201
역시 창작하는 수업은 듣지 말았어야 했다.

오늘 소설로 인해 무참하게 씹혔다는.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기분이 나빴다.

그 애매모호한 평들을 정확하게 해주면 안돼?!

나는 딱딱 정의내려진 것이 좋다구. 법처럼ㅠㅠ

다 참을 수 있었지만 역시 내 글에 대해 비웃은것.

사람들이 박장대소한 것은 참을 수 없었다.

오기가 발동해서 교수님한테 "다시 써서 제출하겠습니다,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요! 저는 새로 하는 것으로 해주십시오."라고 해버린.

정말 자존심이 상하는 하루였다ㅠㅠ


















p.s
하지만 그 와중에도 좋은 소식이 들어오다니.

이제 나도 글터 심사위원 중의 한 사람이 되어버렸다는;ㅁ;/

금단의 영역에 들어가게 되었구나 orz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