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0원 + 1000원.
G·2005. 11. 27. PM 7:47:45·조회 264
음하하하하하핫!
오늘 저녁을 고학번 선배에게서 얻어먹었습니다.
가미에 가서 초밥을 얻어먹었는데 얻어먹는 거라서 비싼거 먹었어요.
그래요!
선배가 5500원짜리 튀김우동을 먹는다고 하여도 저는 12000원짜리 초밥을 고수한 것입니다 !
예, 눈치는 전혀 안보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아아, 너무 배가 고파서 제것 다 먹고 후배것 빼앗아먹고 선배에게 딸려나온 튀김까지 빼앗아 먹었다죠(...)
선배 왈.
"역시 애니까 많이 먹는구나? 많이 먹고 많이 커라"
이런 말에도 발끈하지 않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나서 내가 후식을 먹어야 한다고 바득바득 우겼습니다.
그러나 선배,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시켜주더라구요
가까운 유원지 비슷한 곳까지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습니다.
역시나 비싼것을 고수하는 나. 결국 세사람이 모두 똑같이 요맘때 콘을 먹었습니다.
요맘때 콘은 1000원이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게에서 나오니, 저 먼 발치에 작게, 정말 작게 불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불가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왔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어제 300원 날린 것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고나 할까.
랄라-
오늘 저녁을 고학번 선배에게서 얻어먹었습니다.
가미에 가서 초밥을 얻어먹었는데 얻어먹는 거라서 비싼거 먹었어요.
그래요!
선배가 5500원짜리 튀김우동을 먹는다고 하여도 저는 12000원짜리 초밥을 고수한 것입니다 !
예, 눈치는 전혀 안보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아아아, 너무 배가 고파서 제것 다 먹고 후배것 빼앗아먹고 선배에게 딸려나온 튀김까지 빼앗아 먹었다죠(...)
선배 왈.
"역시 애니까 많이 먹는구나? 많이 먹고 많이 커라"
이런 말에도 발끈하지 않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나서 내가 후식을 먹어야 한다고 바득바득 우겼습니다.
그러나 선배, 차를 타고 드라이브를 시켜주더라구요
가까운 유원지 비슷한 곳까지 가서 아이스크림을 사 먹었습니다.
역시나 비싼것을 고수하는 나. 결국 세사람이 모두 똑같이 요맘때 콘을 먹었습니다.
요맘때 콘은 1000원이죠.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게에서 나오니, 저 먼 발치에 작게, 정말 작게 불을 피우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불가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왔습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어제 300원 날린 것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얻었다고나 할까.
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