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으라차차~

[성원] K. 離潾·2005. 12. 1. AM 10:21:34·조회 220
어제 4시 반부터 새벽 1시까지 일했더니 몸이 쑤시네요.

근데 어머니께서 아침에 수영장 데리고 가셔서 지금 피곤하다는-_-;;

그나마 오늘부턴 일 2시간만 해서 힘들진 않아요.

동생이 코난 만화책 10권이상 빌려놔서 그거 보면서

kingdom under fire라는 게임을 하려고 합니다.

집에 씨디가 있더군요-_-;; 전에 친구한테 공짜로 받았던...

뭐 일 적게 하면 수입이야 줄지만 그래도 시간이 널널해서

좋아요.

아, 근데 여러분, 혹시 "아기와 나"라는 오래된 순정만화 기억하시는지요?

어제 책방 갔다가 우연히 봤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너덜너덜한 표지를 보는 순간

알 수 없는 추억이 밀려오더군요.(...)

제가 유일하게 정기 구독한 순정만화 두 권 중 하나라서요-_-;;
(물론 국민학교 때)

또 하나는 "당근 있어요?" 입니다. 개인적으로 동물을 좋아해서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만 완결을 못봐서 슬프네요.

그래도 이 나이되서 책방가서 그 책 있어요? 라고 하면

형이나 누나가 어떤 표정으로 절 볼지..흐음..(...)

암튼 여러분,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