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터

대인관계라는 것.

G·2005. 12. 1. PM 3:46:20·조회 267
.....



완전한 혼자라는 것은 싫지만



대인관계를 지속하는 것도 싫어.



그래서 좁고 깊게 사귀고자 하여 소수와 친하게 지내는데.



뭐랄까.



요즘에 누군가랑 심하게 틀어진것 같아서.



아아, 내 성격상 이런건 그냥 못지나쳐서.



속시원하게 말을 나누고 갈등이 되는 요인을 제거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것 같아.



그냥 무시하고 서로 모르는 사람이 되는 것이 좋을까.



하지만 이런 껄끄러운 상태로 그 사람과 부닥치게 된다면 나도, 그 사람도 피곤할 것이라고 생각해.



아아, 그냥 어딘가로 도망가고 싶다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